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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벽두부터 물가 '비상'…외식ㆍ생활용품 줄인상 / 연합뉴스TV (YonhapnewsTV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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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7-12-31 00:00 조회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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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벽두부터 물가 '비상'…외식ㆍ생활용품 줄인상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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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앵커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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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가 시작되면 살림도 좀 더 펴기를 기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서민들 살림살이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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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값도 상승일로인데 최저임금 인상과 맞물린 외식값, 또 화장품 등 각종 생활용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어서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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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미 기자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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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]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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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유가의 상승흐름 속에 국내 기름값은 지난해 여름부터 오름세가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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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12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한 주 전보다 1.6원 오른 리터당 1천543.1원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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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주 연속 오른 것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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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유 가격도 23주 연속 올라 리터당 1천335.2원에 달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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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유가 강세가 이어지니 새해에도 이런 추세는 달라지지 않을 전망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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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오르는 것이 기름값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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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입 화장품 업체 샤넬과 바비브라운은 화장품과 향수 등의 가격을 각각 2.5%, 5% 인상했습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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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업체 현대리바트는 15일부터 침대와 식탁 등의 가격을 3~4% 올리고 시몬스도 메트리스 가격을 5% 인상합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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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름세가 가장 심상찮은 곳은 가격인상 체감도가 큰 외식분야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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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치킨 전문점 KFC가 치킨과 햄버거 가격을 5.9% 올렸고 놀부 부대찌개와 신선설농탕도 주요 메뉴 가격을 최대 14%까지 인상했습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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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는 원재료값뿐 아니라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시간당 7천530원으로 16.4% 오른 점이 상당부분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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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만큼, 인건비 부담을 자체 흡수하는 노력보다 소비자들에게 떠넘기기 위해 우선 가격부터 올리고 보는 업체들의 움직임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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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. \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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